성북경찰서로 향하는 남모씨

입력 2017-09-19 16:02

필로폰 밀반입 및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첫째 아들(26) 남모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차량에 올라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