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2신] "웃음 가득한 총회 되세요"

입력 2017-09-19 15:37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권오륜 목사) 제 102회 총회가 지난 19일 오후 경주현대호텔 개회한 가운데 회의장을 찾은 전북 군산시 풍산교회 교회학교 학생 15명이 찬양을 부르며 무미건조한 회의장에 환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장창일 기자 jangc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