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그녀와 함께라면 ‘케미’가 줄줄~

입력 2017-09-19 15:25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18일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로코퀸’, ‘멜로퀸’ 으로 불리는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에서 역시 상대역인 양세종과의 케미를 뽐냈다. 

서현진은 2016 SBS연기대상에서 ‘낭만닥터 김사부’로 유연석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역시 에릭과 달달하면서 현실적인 커플연기를 선보여 “실제 연인이다”라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다.

2015년 주연을 맡은 tvN ‘식샤를 합시다 2’에서도 연하남 윤두준과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믿고 보는 서현진”이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