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의리’ 담긴 송편 들고

입력 2017-09-19 15:09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사회적경제마을센터에서 열린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한가위 오순도순 송편나눔’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배우 김보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 전달할 송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