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하는 김영우 국방위원장

입력 2017-09-19 14:15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청와대가 송영무 국방부장관에게 엄중 주의 조치를 취한 것은 국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라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