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을 만들다

입력 2017-09-19 13:55

19일 오전(현지시각) 중국 바우터우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대한항공 임직원이 황사 방지 희망 나무를 심기위해 사막 능선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 50여 명과 중국 현지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수종,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을 심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