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정책협의회 주재하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

입력 2017-09-19 11:39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북한인권정책협의회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북한인권정책협의회는 통일부, 외교부, 법무부 등 북한 인권 관계부처가 참여했으며 북한인권재단 출범, 탈북민 인권 문제 등의 논의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