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 책임 다해야”

입력 2017-09-19 10:44

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인준) 처리를 더 이상 미루는 것은 명백한 국회 직무유기”라고 모두발언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