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지사 기자회견… ‘아들 만나고 싶다’

입력 2017-09-19 10:43

장남 남모(26)씨의 필로폰 투약과 관련해 독일 출장 중 조기 입국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19일 오전 수원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