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장남 필로폰 투약 사죄하는 남경필 지사

입력 2017-09-19 10:42

장남 남모(26)씨의 필로폰 투약과 관련해 독일 출장 중 조기 입국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19일 오전 수원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사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