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마리아' 로 비상 걸린 과들루프

입력 2017-09-19 10:42

18일(현지시간) 카리브해 프랑스령 과들루프에서 한 남자가 허리케인 '마리아'에 대비해 배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이날 마리아는 카테고리 5로 세력을 키운 채 푸에르토리코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