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화 '검찰로 당당하게'

입력 2017-09-19 10:31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검찰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방송인 문성근을 시작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