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검찰로 향하는 김미화

입력 2017-09-19 10:30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검찰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검찰은 방송인 문성근을 시작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들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