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아들 마약 투약혐의 기자회견

입력 2017-09-19 10:26

장남 남모(26)씨의 필로폰 투약과 관련해 독일 출장 중 조기 입국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19일 오전 수원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도중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