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전 KAI사장, 밀려드는 마이크에 당황

입력 2017-09-19 10:04

비자금 조성, 채용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