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입력 2017-09-19 10:00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정우택(왼쪽 세번째)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철우 최고위원, 김광림 정책위의장, 정 원내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

정 원내대표는 김명수 대법원장 인준 여부는 원칙과 근본의 문제라며 대민 법치의 최후 보루로서 정치적 성향과 특정 이념을 분명히 가진 사람이 돼선 안된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