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 꺼내 입은 이보영

입력 2017-09-18 16:07

배우 이보영이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패션 잡지 바자는 18일 패션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와 함께한 이보영의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니트와 카디건 등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쇄골까지 떨어지는 갈색 머리와 무척이나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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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기자 se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