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필로폰 투약혐의 체포된 남경필 지사 장남

입력 2017-09-18 15:19 수정 2017-09-18 16:14

1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남경필 지사의 장남 남모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씨는 16일 집에서 필로폰을 한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YTN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