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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한 제시카 알바, 아름다운 ‘D라인’
입력
2017-09-18 15:13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제시카 알바의 근황을 전했다. 셋째 아이를 임신한 제시카 알바는 검정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첫째 딸과 외출 중이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두 딸 아너 워렌과 헤이븐 가너 워렌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18일 SNS에 두 딸과 함께 촬영한 동영상을 올리면서 셋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