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법정 향하는 신동빈

입력 2017-09-18 14:47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3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