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 다문 입’…법정 향하는 고영태

입력 2017-09-18 14:32

인천본부세관장 인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영태(41)씨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