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에서 오열하는 순직 소방관 유족

입력 2017-09-18 13:56

故(고) 이호현 소방교의 입관일인 18일 오전 유족이 강원 강릉시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빈소에서 오열을 하며 슬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