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상 모형 살펴보는 강제징용노동자

입력 2017-09-18 13:17

18일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제징용노동자 구연철 옹이 노동자상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 등은 모금 및 서명 운동을 진행해 내년 5월 1일 부산 소녀상 옆에 노동자상을 건립할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