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한 문성근, ‘MB 블랙리스트’ 관련 발언

입력 2017-09-18 13:16

배우 문성근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피해자 조사를 받기위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국정원 수사팀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