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여성 건강 지키기…썬라이더 ‘뷰티펄’과 ‘캘리’로 간편하게

입력 2017-09-18 11:15

환절기의 시작과 함께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며 몸 곳곳의 이상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감기 기운은 물론 비염, 피부의 건조함까지 생기면서 특히 여성들은 추위를 타고 화장이 잘 먹지 않는 등 다양한 문제에 더욱 신경이 쓰이곤 한다.

환절기 미용과 건강 문제를 모두 관리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다양한 이너뷰티 아이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이너뷰티란 ‘몸속부터 아름다워지자’라는 뜻으로 화장품으로 피부 겉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몸 속 건강을 개선하고 피부 속부터 관리해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을 말한다.

이에 글로벌 헬스 & 뷰티 브랜드 썬라이더가 선보인 프리미엄 농축 허브티 ‘캘리’와 이너뷰티 푸드 ‘뷰티펄’은 환절기 건강과 미용까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캘리는 몸을 맑게 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초본 성분과 식물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고농축 허브티로 무설탕, 무콜레스테롤, 무합성첨가물의 건강 초본티다. 녹차, 쟈스민, 상엽 등의 초본 성분들이 농축되어 있어 심신을 맑게 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녹차와 상엽은 독소 배출, 그리고 당뇨 개선 및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환절기에 캘리를 따뜻하게 우려 마시면 온몸의 긴장을 이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 여성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깔끔한 맛의 오리지날과 입안 가득 시원한 민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나몬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캘리 나이트의 경우, 안정과 숙면을 위한 제품으로 심신을 안정시키고 질 좋은 수면을 도와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뷰티펄은 식용 진주 에센스가 피부 속까지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이너뷰티 푸드로 당귀, 로얄젤리, 천연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등이 함유해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당귀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줘 균형 있는 영양 성분을 섭취를 원하는 경우, 피부를 위한 이너뷰티 제품에 관심이 많은 경우는 물론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는 중장년층 여성에게도 추천된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간편하게 환절기 여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드실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제품만을 선보이며 많은 분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LA자체연구소 및 제품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썬라이더’는 다양한 초본농축기술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 화장품 등을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40여 국가에 유통 중이며, 이들이 선보이고 있는 국내 제품은 주요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