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비단이 펼쳐진 하늘’

입력 2017-09-18 09:42

경남 고성군은 18일 사진 찍기 좋은 명소 5곳을 소개했다.

고성군 하일면 동화리에 위치한 소을비포성지는 주변의 빛 공해가 거의 없어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은 고성군청 홍보계가 지난 9월 초순에 촬영한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