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장예나,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준우승 '쾌거'

입력 2017-09-17 15:59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여자복식에서 준우승한 한국 이소희-장예나가 메달을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