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식용견 40마리 구조… 사육농장은 폐쇄

입력 2017-09-16 17:22
사진 =동물권단체 케어 제공

동물권단체 케어가 지난 15일 경기 부천의 한 개사육농장에서 식용견 40마리를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어는 이날 개농장주와 사전 혐의를 마치고 서약서를 받은후 구조에 나섰으며 농장은 폐쇄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