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페 퍼스트두, 현대백화점 목동 · 판교점에서 특별 판매전 진행

입력 2017-09-15 17:10

㈜더마젝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미용패치 전문 브랜드 아르페의 ‘퍼스트두’가 현대백화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우수상품 특별 판매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우수 상품 특별 판매전’은 백화점 5개사 통합 제품 품평회를 통해 총 33개사가 선발되었으며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목동점(9월 15일~19일), 판교점(10월 11일~15일) 대행사장에서 약 10일간 진행된다.

우수상품에 선정된 ‘아르페 퍼스트두’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이 적용된 여드름패치로 여드름진정에 효과적인 EGCG와, 상처치유에 좋은 마데카소사이드를 비롯하여, 토타롤, 살리실산, 히알루론산의 유효성분들을 피부 속으로 전달해 주어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해준다.

아르페 관계자는 “기존 여드름패치에서 보지 못했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로 빠르게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파우치 단위로 구성되 언제 어디서나 휴대에 용이하여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한 제품성을 인정받은 퍼스트두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어, 계속해서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백화점 우수상품 특별 판매점에서는 새로운 패키지의 오리지널 퍼스트두 패치 세트와 성분함유량을 증가시킨 퍼스트두S를 특별 판매가로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