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가브리엘 콘네질은 ‘푹 파인’ 비키니만 입는다

입력 2017-09-15 13:33


프랑스 출신 모델 가브리엘 콘네질은 햇살이 따스한 외국에서의 피서를 즐긴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콘네질은 몸매의 장점을 부각하는 비키니를 입곤 한다. 해변에서 나온 뒤에도 길거리에서 비키니를 입고 걸어 다닌다. 늘 비슷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착용하는 그는 175㎝의 큰 키로 오묘한 눈빛을 내뿜는 24살 모델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