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전한 생리대를 원한다”

입력 2017-09-15 13:10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여성위원회 위원들이 생리대 안전성 건강역학조사를 위한 청원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