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미국 의회 소아암 의원모임(Congressional Pediatric Cancer Caucus)’과 연계해 14일(현지시각)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소아암 퇴치를 위한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 : 바퀴에 희망을 싣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안호영 주미대사, 돈 바이어 하원의원, 마이클 맥콜 하원의원, 어린이 홍보대사 2명,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한창환 현대차 HMA 법인장, 김철환 현대차 워싱턴사무소장 상무, 자파 브룩스 현대차 HMA 홍보담당 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