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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부산시, 인터넷에 빠져든 청소년 보호대책 마련
입력
2017-09-15 09:02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최로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청소년 유해정보차단SW설치 홍보 패밀리봉사단’을 모집,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한편 2016년도 여가부 청소년매체이용 및 이용환경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성인용 영상물을 본 경험은 초·중고생 전체 평균 41.5%로 나타났고, 특히 고생학생은 58%가 성인용 영상물을 시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