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양로원서 8명 사망

입력 2017-09-14 17:49

미국 플로리다주 할리우드힐스에 있는 양로원에서 하리케인 어마로 인한 정전으로 13일(현지시간) 노인 8명 사망했다.양로원에 있는 노인이 앰뷸러스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