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이 미술관으로’

입력 2017-09-14 17:47

14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2017 바다미술제’에 선보이는 작품들의 마무리 설치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30일 동안 열리는 부산바다미술제에는 11개국 42명(국내 20, 해외 15, 특별팀 7)의 작품이 전시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