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제8차 본회의에 참석한 바른정당 이혜훈 전 대표가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제8차 본회의에 참석한 바른정당 이혜훈 전 대표가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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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괴고 생각에 잠긴 이혜훈
입력 2017-09-14 15:21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제8차 본회의에 참석한 바른정당 이혜훈 전 대표가 턱을 괸 채 생각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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