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어지기 시작한 제주 바다

입력 2017-09-14 15:08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 중인 가운데 1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섬 인근 바다의 파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