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논란” 우레탄 트랙 철거된 울산 농서초

입력 2017-09-14 13:53

울산시교육청은 유해성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운동장 트랙과 다목적구장 우레탄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교체작업이 완료된 농서초등학교 운동장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