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정의당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입력 2017-09-14 13:52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열린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정당 연설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