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 ‘원전말고 안전!’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촉구

입력 2017-09-14 13:50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열린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정당 연설회에 참석해 탈원전과 신고리 백지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