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금한령 언제까지… 직격탄 맞은 인천공항 면세점들
입력
2017-09-14 10:48
중국정부가 한반도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배치에 대한 보복조치로 자국민에게 금한령(禁韓令·한국단체관광 금지)을 암묵적으로 지시한지 6개월째인 14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이용객들이 면세점을 이용하고 있다.
한편 발길 끊긴 유커(중국인관광객)로 인해 면세점 업계도 큰 타격을 입고 있어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14% 감소한 10조5000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