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베트남 유해발굴위원회 방한지원

입력 2017-09-14 09:57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단장(대령 이학기)과 베트남 1237(전사자 유해발굴 수습) 국가지도위원회 대표단장(소장 쩐 궉 쭝, Maj. Gen. Tran Quoc Dung)이 12일 서울 동작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회의실에서 베트남전 실종·전사자의 유해발굴 협력 추진을 위한 회의록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