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실패, 체포되는 미국 총격범

입력 2017-09-13 17:55

미 뉴햄프셔주 레바논의 다트머스-히치콕 메디컬센터에서 70살 어머니 파멜라 페리어리를 총으로 쏴 죽인 아들 트래비스 프링크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차량으로 도주하려다 경찰에 의해 차에서 끌어내려지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