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 피해지역 방문한 마크롱

입력 2017-09-13 17:5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령 생 마크탱 섬을 방문해 주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