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장애인 예술축제 제작발표회

입력 2017-09-13 17:13

2018 평창 패럴림픽 G-100 기념 한중일장애인예술축제 ‘나를 넘어, 우리로’ 제작발표회가 13일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해외문화홍보원 김태훈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