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김복동 할머니 '휠체어 타고서라도'

입력 2017-09-13 16:46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00차 정기 수요시위에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가 휠체어를 타고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