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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 찾은 도종환 장관
입력
2017-09-13 16:14
전 세계의 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7 청주공예비엔날레’가 13일 막이 올랐다. 개막식에 참석한 도종환(사진 왼쪽 세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시종 충북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음 달 22일까지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Hands+품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18개 나라 78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4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