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위해 청와대로 향하는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입력 2017-09-13 15:59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300회 수요시위가 열린 13일 청와대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정부 관계자와 면담을 위해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