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길원옥, ‘세계 1억인 서명지’들고 주한일본대사관을 향하여!

입력 2017-09-13 13:5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왼쪽), 길원옥 할머니를 비롯한 1300차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세계 1억인 서명지를 전달하기 위해 행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