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서미경

입력 2017-09-13 12:33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오너가 비리’ 3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